이 문서는 주관적인 내용을 함께 담고 있으며 밈코인 사는법을 간단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해당 코인 및 거래소들을 추천하지 않으며 레퍼럴 또한 제공하지 않습니다.
MEME COIN
바야흐로 24년은 밈코인의 해라고 할 정도로 밈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 코인은 힘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4년 6월 현재도 마찬가지이며 비트코인이 원화 기준 1억을 찍고 기간 조정 중이지만 예전처럼 알트 코인의 순환장은 전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으며 유망 섹터인 AI, RWA 관련 코인 역시 밈코인에 비하면 너무 힘이 없습니다.
국내 거래소
국내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도지, 시바이누, 페페, 플로키, 봉크 등이 있으며 개인적으로 국내 거래소를 통해 밈코인을 구매하려 하지 않습니다. 국내 거래소를 못믿는다기 보다는 이미 볼륨이 커진 상태로 상장하거니와 국내 거래소는 최종 정착지로 인식이 되어있는 작태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밈코인 사는법은 이처럼 국내 거래소를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재미가 없는게 사실입니다.
해외 거래소
대표적으로 바이낸스, OKX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이낸스, OKX보다는 이보다 1~2티어 낮은 거래소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가끔 탈중앙 거래소(DEX)와 하루, 이틀 차이를 두고 상장 시키는 거래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Bitget, LBank, Gatt.io 등의 거래소가 있으며 거래소 순위 20위권 안쪽이라면 충분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시가총액이 낮은게 사실이며 어떻하든 가입자수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코인을 많이 런칭한다는 것입니다. DEX에 상장된 코인중에 유망하거나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가 많이된 코인을 먼저 상장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거래소의 밈코인보다는 분명 재미는 있으실겁니다.
프라이빗 세일
이제부터 밈코인 사는법중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등을 통해 학습이 필요합니다.
프라이빗 세일은 일반 개미들이 아닌 기관 단위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판매 방식입니다.
프리세일
프라이빗 세일 다음 단계라 봐도 무방하며 해당 밈코인을 소개하는 X(트위터), 유튜버 또는 블로그에서도 정보를 제공합니다. 단계별 판매로 1단계 구매시 보너스를 비롯 많은 양의 코인을 분배 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세일에 참여하려면 기본적으로 핫월렛(메타마스크 등), 웹3 월렛이 필요하며 유튜버에서 지갑을 만들어 이더리움 또는 BNB 등을 전송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근들어 많은 개미 투자자들도 프리세일에 참여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런 방법을 모르는 개미들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단계별 프리세일이 완판이 된다면 ICO를 하지 않을 수 도 있음)
대표적으로 핑크세일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ICO
주식시장의 IPO가 있다면 코인 시장에도 ICO(Initial Coin Offering)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다릅니다. 일종의 펀딩 개념으로 개미들도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의 완성 단계이기 때문에 거래소 상장 시점에 봐도 무방합니다.(2014년 이더리움 ICO 당시 가격은 약 0.3$)
덱스(DEX)
탈중앙 거래소에서 밈코인을 교환(스왑)할 수도 있습니다. 밈코인 사는법이라고 적어놓았지만 실제로 덱스에서는 이더리움, 솔라나 등의 메이저 코인과 밈코인을 맞교환 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니스왑 등이 있으나 최근에는 통합 거래소 덱스 스크리너, 덱스툴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덱스 스크리너와 덱스툴은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이들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덱스툴을 이용하고 있지만 펌프펀에서 상장이 되면 덱스 스크리너에 먼저 상장이 됩니다.
펌프펀(pump.fun)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펀은 밈코인 사는법 중, 개인적으로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사이트입니다. 하루에도 수 천개씩의 밈코인이 쏟아지는 곳이며 개발자들과 매수자들의 소통도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개발자(dev)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러그풀이 일상인 곳인 펌프펀은 0.0000001000와 같이 소수점 이하, 숫자 0이 6개는 기본인 곳입니다.
펌프펀에서 밈코인을 거래하기 앞서 솔라나 기반의 팬텀(phantom) 지갑을 만들어 연결하여 거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거래는 솔라나를 통해서 거래되며 0.1 SOL(약 2만 원)도 이 곳에서는 큰 금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펌프펀에서 거래를 하셔야겠다면 0.01~0.05 SOL로도 충분히 재미를 즐길 수 있으니 절대 큰 금액을 투자하지않기를 권장드립니다.
펌프펀에서 일정 요건을 갖추게되면 덱스 스크리너로 직상장 되며 덱스스크리너에서도 견고한 흐름을 보인다면 해당 밈코인은 러그풀이 아닌 해외 거래소로도 상장을 할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밈코인을 고르실 때 단순 유튜버를 통해서 알아보시나요? 밈코인 사는 법과 해당 거래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밈코인의 커뮤니티이며 얼마나 열성적인 지지자들이 있느냐도 중요 척도 중 하나입니다. 이런 것들을 알아보려면 X(구 트위터)와 텔레그램은 기본적으로 휴대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외국의 크립토 문화를 하루빨리 적응하셔야 할 것입니다. 누가 봐도 괜찮은 캐릭터의 밈코인이 발행하더라도 지지세가 얼마 없다면 그것은 XRP와 다를 바 없으며 외국 친구들이 열광하고 미쳐있는 밈코인의 커뮤니티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거래에 있어 분명 참고해야 합니다.
또 외국 인플루언서의 영향력과 그들의 말 한마디는 밈코인의 펌핑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또는 그들은 SNS에 힌트 아닌 힌트를 남기는것을 좋아하더군요. 이런 힌트도 눈치껏 잘 캐치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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