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
헬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PT를 따로 받지는 않지만, 유튜브를 통해 열심히 독학中입니다. 저도 모르게 헬창이 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있습니다ㅠㅠ 개인적으로 유튜브를 보고 있다보면, 이말도 맞는거 같고, 저말도 맞는거 같고....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분명 저보다 오래 운동을 하셨고, 몸도 좋기 때문에 고개가 끄덕여지는건 사실입니다. 허나 운동 경력 여부를 떠나 , 하루하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량이 늘고, 못했던것을 해내고, 前에 보았던 영상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라 굳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라는 오만한 생각 이랄까요? 운동하시는 분들의 체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운동자세를 찾는것 또한 저는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은 유튜브를..
2019. 6. 28.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