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
여친과 함께 살아서 좋기는 한데
여자친구가 집에와서 좋은점 정성이 느껴지는 아침, 저녁밥을 먹을 수 있다는거!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다;; 배부른 소리일까? 쉽게 빠질줄 알았던 뱃살이,, 운동 조금만 하면 쉽게 빠지겠지,,, 내가 운동을 몇년을 했는데,,,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니깐 잘빠질거야.... 모든게 오산이었다 또한 여친은 뱃살을 뺄수 있으면 빼라고 했지만 아침, 저녁을 계속 먹인다 밥도 무슨 고봉밥으로 준다ㅠㅠ 그리고는 뱃사을 빼라고 하니.... 그 속내를 알 수 없다;; 인터넷에서 음식레시피를 그대로 옮겨서 맛을 확인해보는데 맛이 없으면 어쩔까? 내심 조마조마 하는 눈치다 더 웃긴것은... 하는 음식마다 맛이 있다는거다! 맛만 보려했는데 밥 한공기를 먹을 수밖에 없는.... 하~ 나름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거다;; 또 토, ..
2018. 6. 22.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