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 / / 2019. 5. 1. 22:48

벤소닉 블렌더를 만나네요

왔구나 왔어^^ 

혼자 살때는 보름에 한번꼴로

제철 과일을 먹었던 기억이....

 

와이프와 함께 거주하면서부터는

1일 1~2과일을 먹는거 같아요;;

 

과일을 바로바로 먹는다면 

아무 문제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물이 차거나, 색이 변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블렌더를 득했답니다

'벤소닉' 이라는 브랜드는 처음에요

 

택배 상자를 열어봅니다.

뜯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어라!

유리병이 아니라 플라스틱이네...

이부분이 좀 아쉽더라구요;;

 

 

 

'벤소닉 블렌더' 는

본체와 손잡이컵 2개로 구성!!

 

컵 사이즈 보면 아시겠지만

딱! 1인용 입니다. 미니싸이즈 에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원룸이 

화이트 색상이 압도적이라 

벤소닉 에서 출시된 블렌더 또한

하얀색으로 가지고왔어요.

 

참고로 벤소닉 '핑크색' 블렌더도 

정말 이뻐여^^

여성분들이 참 좋아할듯....

 

 

 

용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채소, 과일은 소량만 넣으세요

괜히 많이 넣어서 망가트리면 NoNo

아 맞다! 아기 이유식 만들때도 good

 

 

 

하나, 둘, 셋...여섯

티타늄 칼날이 6개 입니다. 

상향 칼날과 수평분쇄날로 구성

 

되도록이면 잘게잘게 잘라

분쇄하시기를 권장드려요.

 

 

 

레버를 P방향으로 내려주면 작동!

아무리 사진을 잘 촬영하려해도

레버에 제모습이 비추네요;;(수동)

반대로 돌리면 (자동으로 작동)

 

 

 

꼭! 잠금방향을 확인 후 고정된걸

확인 후 사용하셔야 하겠지요?

 

크기가 작은게 아쉽지만ㅠㅠ

색상도 이뻐, 신혼부부 집들이 선물

로써 '벤소닉 블렌더' 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결혼선물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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