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써브웨이멜트를 사먹었다. 저번에 먹었던 치킨베이컨런치 였던가? 그것도 괜찮았떤거같고
오늘 먹은건 써브웨이멜트! 부드럽게 녹은 치즈가 인상적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내가 5O분이 지나서 먹었다는거다. 신선함이 떨어졌던거ㅠㅠ
참고로 하나 사먹을때마 도장을 찍우주는 문정 푸르지오시티점!
중복적용도 가능하다는거! 일반 햄버거보다 비싸지만, 기름지지 않아서 자주 사먹게 될거 같다
주문 받을 때 빵은 뭘로 할까요? 소스는요? 라고
물어보는데, 뭘 알아야 넣고 빼고를 하지! 가장 이상적인걸로 넣어달라고 했다
써브웨이멜트를 한번 열어보았다
채소 투성이다! 역시 써브웨이는 쏘스맛으로 먹는거 같어;;
올리브 씹히는 맛도 일품이지만....또 단점이 있다면
묽어진 소스는 들고 먹을때 지~일, 지~일 아래로 흘러버린다는거다ㅠㅠ
하마터면 노트북 자판에 흘릴뻔했다 히휴~
하~ 배도 부르고, 저녁에는 선풍기 때문에 선선해서 금방이라도 잠들거 같다
다음에는 어떤 메뉴를 먹어볼까? 스테이크&치즈 맛을 먹어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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