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 / / 2014. 4. 22. 22:36

어항물잡이중입니다

어항물잡이 이틀째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구피 몇마리 선물받았다!

덜컥 새끼를 낳고 말았다! 흠...

부랴부랴 구피새끼들을 위한 조금한 어항을 만들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결국 질러버렸네요

 

어항물잡이를 위해 첫날! 증화제탔어요ㅋㅋㅋ

수질 청정제를 부어버렸어요;; 물도 뿌옇고, 기포도 생기고

어항 가로: 60 세로: 17 높이: 29 네요!

 

조금한 어항 보이시나여? 구피가 두마리 죽고

두마리 남았어여! 뒷쪽에 구피새끼들이 있구요! 지금 입수하면 다 죽어버리겠죠ㅠㅠ

 

둘째날 수질 청정제 투입

탁한 물이 수정처럼 맑아져요;;(새물에 넣어줘야 해요) 단

묵은물은 필히 직수로 반정도 환수후에 투여해야 한데요

 

박테리아 활성제라고도 하네요

 

구피말고도, 새우, 여러종의 열대어를 키워볼 생각입니다.

 

    수질 청정제를 넣으니 그나마 조금 맑아졌네요!

이틀 후에나 열대어 사가지고 집어넣을꺼에요! 집뜰이 할때 다시 포스팅할게요

어항물잡이 정말 귀찮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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