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일상 / / 2014. 4. 21. 23:36

토니모리헤어에센스를 발라봤더니

BERRY TRENDY토니모리헤어에센스 발라봤어요

산다~산다 하고, 결국 오늘 샀네요! 솔직히 hair essence는 아무거나 대충

사가지고 바릅니다. 헤어에센스의 좋은점이라면, 아무래도

윤기(개기름)와 자연스러움이겠죠;; 최소한 저는 그렇습니다.

 

베리트렌디? 라고 쓰여져있네요!!

평균 사십오일에 한번씩은 파마를 하기 때문에 헤어에센스는 필수인 저는

왁스 바르기전에는 늘~ 케어를 해주는 편이죠

정확한 명칭은 트렌디 아르간 오일이라고 쓰여져 있죠!

 

이름 그대로 요놈은 개기름 좔좔입니다.

토니모리를 좋아해서 샀다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매장에 들어가서 구입을 한셈이죠

가격은 l 만냥이 채 안되네요;; 부담없는 가격이라...저처럼 파마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최고라고 생각드네요! 솔직히 비싼 헤어케어 제품을 아낀다고 조금씩 바르는것보다는

 

전 듬뿍듬뿍 씁니다.ㅋㅋㅋ 토니모리를 비롯해 저가 화장품매장 많잖아요;

더군더나 남자라 머릿결 손상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에 저가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죠

저가, 고가 다 사용해봤지만 고가의 헤어케어 제품은 기분 탓이랄까?

그냥 왠지! 머릿결이 좋아지는거 같구...머 이런거

토니모리헤어에센스 아르간 오일의 냄새는 그냥 그렇습니다.

향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이 제품 구매하지 마시고

저처럼 막쓰는 남성분들! 숱이 많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는 에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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