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봉구스밥버거가 새로 생겼네요
Bon Gousse
정신없이 바쁜 날이 다반수, 한끼 때우려 저는 패스트푸드점을
자주 애용했었습니다. 일주일에 6회 이상은 밥을 안먹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처음 알게된 안양 봉구스밥버거를 통해서 저녁에도 밥을 먹을 수 있겠네요
일단은 메뉴판부터 보세요! 가격이 참~ 착하죠?
삼천냥 넘어가는 밥버거는 없네요!
가게 안에서도 먹을 수 있는데요! 식탁을 한번 촬영해봤네요
어린이가 주먹밥을 먹는 캐릭터네요;;
안양에 새로생긴 봉구스밥버거 먹는 방법을 그림으로 쉽게 그려놓았네요!
양손으로 살포시 잡고 맛있게 드세요!
두시간 이내에 먹어야 한다고 주의사항에 적혀있군요;;
내일은 오징어밥버거를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피자처럼 토핑추가는 요금을 추가로 받네요;
오늘은 계란후라이가 완판되어서, 치즈를 올려 주문^^
노랑 바탕에 검정색 글씨는 공사현장에서 많이봤는데
안양봉구스 밥버거에서 보게 되네요! 좀 어울리지 않는거 같기고 하고
학교 앞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안양 시내 한복판에 오픈했네요!
저처럼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들한테 참 좋아요! 사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면, 빵으로 저녁을 대신 안해도 되겠죠!
백년지기 삼계탕 옆에 위치한 봉구스밥버거 오픈한 모습입니다.
치즈가 추가된 제육과 닭갈비 밥버거
역시 포장지도 노랑색 바탕에 검정색 포인트 이네요!
어린이 캐릭터가 역시 귀엽게 먹고있네요!
네~! 그렇습니다. 저는 안양1번가와 가까운곳 거주를 하고 있지요
▲ 요것이 닭갈비 맛
두개 모두 먹고 나서 알았네요! 다음부터는
닭갈비와, 제육을 동시에 주문 하지는 않을거라 다짐
양념이 둘다 찐해서
내가 뭘 먹었는지 먹고 나서 헷갈림
▲ 요것이 제육밥버거
닭과 돼지 고기가 으깨지면 혀에서 구분이 안될정도로 헷갈리네요
마치
한솥도시락 처음 나왔을때처럼 인기가 좋은 봉구스밥버거 안양점은
저에게 있어 저녁밥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가게임에 틀림없네요!
다만 더 많은 메뉴를 개발해 보시기를....건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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