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맛집을 찾는다면

오늘 저녁에 먹게될 맛양값

가격 대비 성능? 이라고 부르던가....?가성비 정말 뛰어난 곳

어제 먹고 다시 가서 먹을 생각

"맛", "양", "값" 상호명이다

 

특히 혼자사는 남자, 여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자취생이나 밥해먹기 싫을때, 귀찮을때 이곳에서 먹어보시기를.... 

 

스테이크 라기 보다는 명절에 먹는 "떡갈비" 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저거 동그란거 한조각에 ３００g

보통 한조각 + 수제비 또는 냉면을 ６,０００냥에 맛볼 수 있다!

 

가성비 맛집 이라고 검색하면 이곳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맛양값"

이라고 검색해보자~

참고로 포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햇반에 스테이크 하나 포장해서 먹어보도록 하자^^

 

 

솔직히 이곳에서 면 종류는

냉면과 수제비는 크게 기대 하지 않는게 좋다! 흔히 맛볼 수 있는 그런 맛이다!

하지만 ６천냥에 두가지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하게 강성비 맛집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