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개봉작:프리즈너스"영화

10월개봉작:프리즈너스"영화

희대의 실종사건, 극비 사건파일

여아 2명 실종사건 발생. 동일한 지역에서 9명의 성범죄자가 거주 ㅎㄷㄷ

경찰에서 추정하는 아이들의 생존 가능시간은 168시간

이 시간안에 그 얼라들을 찾아야만 한다!

 

10월에도 영화는 참 많이도 개봉합니다.ㅋ

볼영화는 많고 시간과 돈은 모자라고

 

캐나다의 봉준호라 불리우는 "드니 빌뇌브" 라는 감독의 10월 개봉작입니다.

대표작으로 <그을린 사랑>에서 보여준 뛰어난 연출로 세계의 관객들을 놀라게 만듬

영화<프리즈너스>의 두주인공

휴재맨 + 제이크 질렌할

최근 대한민국을 자주 찾는 휴재맨이 <레미제라블> 에서 보여줬던 부성애를 선보일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딸의 실종 후 모든 것을 걸고 용의자를 쫓는 아버지 역활!

 

 

형사 역에 "제이크 질렌할"

<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에서 액션배우로 나왔던 훈남!

그외 <브로크백 마운틴> 아시죠? ㅎㄷㄷ

 

 

미국 전역에 실종 경보시스템이 작동 ㅋㅋ

현장근처 있던 캠핑카의 운전자로 유력한 용의 체포

10살 지능인 것으로 확인 ㅋㅋㅋ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 (한국영화에도 이런 소재는 많이 있었죠!!!!!)

결국 풀려난 용의자를 다시 납치! (역시 헐리웃은 틀려!)

 

 

스릴러...라면 의외의 범인 또는

최초의 용의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있는데...

휴재맥과 제이크 질렌할이 쫓는 범인은 다릅니다

 

관객들로 하여금 초조함을 느끼게 해줄거 같네요

'도대체 어떤놈이 범인거야?'가 아닌

용의자가 풀려난 뒤 부터가 관객들 머리 아플거 같네요! 기존 스릴러와 조금은 다를듯

 

보스턴 여아 실종의 실화를 담고 있으니 10월개봉작中 스릴러 좋아하는 분들만

이영화 꼭 보시길 바래요

프리즈너스 전단지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