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보는 드라마 따뜻한말한마디!가 필요하다
월,화요일에 방영되는 SBS드라마 "따뜻한말한마디" 라는 드라마를
오랫만에 보았다. 초반에 불륜이라는 주제로 화제를 모았는데, 조금씩 재미가 없어졌길래 한동안 안보다, 오늘 오랫만에 보았다. 하~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랑과 결혼! 내가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등 나를 드라마에 많이 대입해 보게 된다! 답은 없지만, 제목처럼 따뜻한말한마디! 듣고싶을때도 있고, 나도 해줘야 하겠다! 라고 생각도 들고...드라마 하나는 잘만든거 같다. 재미가 없어진다는거 빼고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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